이재명 대통령 “남북, 서로 확성기 철거로 대화 여는 관계돼야”북녘과 남녘의 경계에서 낮고 잔잔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6월의 뜨거운 햇살이 채 식지 않은 시기, 확성기가 거둬지자 긴장과 소란 대신 낯선 정적이 찾아왔다. 누군가는 ‘하나의 버튼’을 눌렀을 뿐이지만, 10명 중 9명은 이런 움직임이 한반도의 공기를 바꿀 수 있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