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는 끝났지만, 부모의 동행은” .. 윤민수, 김민지 두 사람이 보여준 가족의 모습에 ‘깜짝’졸업장 위에 쌓인 시간과, 가족이란 어떤 이름의 무게. 한때 한 지붕 아래 머물렀던 이들이 각자 다른 방향을 향해 걸으면서도, 여전히 부모라는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누군가는 이 장면에서 ‘끝’을 읽을지 모르지만, 어쩌면 또 다른 시작일 수 있다.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