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겪은 유럽 “한국과 협력밖에 답이 없다”… K-방산에만 ‘나토 1400조’ 내민 절박한 속사정유럽의 방위산업 지형에 적지 않은 파도가 일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전장 한가운데에서 내내 불안에 휩싸였던 각국이, 이제는 국경 밖에서 해법을 찾기 시작했다. 상상해 보라. 30년 전만 해도 독일과 프랑스, 영국의 군수산업은 ‘유럽제’라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 있었다.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