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감축 신호인가” … 평택 상공에 감도는 ‘역량 우선 경고’에 한반도는 ‘불안감’평택의 봄바람이 예년과 달리 유난히 날카롭다. 미군기지 너머로 번지는 새로운 움직임, 그 속에서 ‘숫자’보다 ‘역량’을 내세운 주한미군의 신호가 퍼지고 있다. 익숙했던 한반도의 안보 풍경에 작은 균열이 시작되는 걸까. 군사 전문가는 물론, 평범한 시민들까지 조용한 불안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