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결혼했지만 한 집에 살지 않는다” … … 결혼은 동거도 필수도 아닌 시대, 우리 사회 도달한 지점관습은 오래된 사진첩 속에서만 빛난다. 요즘 거리에서는 ‘당신의 가족은 어디에?’라는 물음이 낯설지 않다. 더는 ‘한 집, 한 가족’ 공식이 절대적이지 않다. 사람들은 각자의 공간에서, 그러나 여전히 누군가를 ‘가족’이라 부르며 살아간다.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