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처우라 해도 막상 겪으니 낯설 것이다” … 김건희, 서울남부구치소 독방 수감정적이 흐르는 새벽, 한때 나라 안팎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름이 낯선 공간의 문턱을 넘는다. 대통령의 배우자라는 보호막조차 이제는 문밖에 남겨두고, 김건희 씨는 서울남부구치소 독방에 발을 들였다. 형식적인 절차가 전부겠거니 했던 마음은, 막상 실제 교정시설에 들어서니 낯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