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연체했으면 더 나았네”… ‘빚 탕감’ 프로그램에 성실 상환자들 분노 폭발, 정부는 ‘핀셋 지원책’ 공개‘빚을 갚는 게 바보 짓이었을까?’ 이런 의문이, 예전엔 남의 이야기 같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최근 몇 주 정부의 새로운 부실채권 청산 정책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오랫동안 대출금 상환에 힘써온 시민들의 씁쓸한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온다.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