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7천억 부실채권, 금융권도 손 들었다” … 11년 만의 최악 사태에 ‘비상’누가 알았을까. 은행의 문턱을 오가던 돈이 이렇게 많은 구멍을 남겼다는 사실을. 지금 이 순간, 금융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부실 문제가 아니라, ‘회수 불능’이라는 다소 차가운 현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눈에 띄지 않게 쌓여온 위험 신호들이 이제는 감출 수 없는 무게 …2025.08.03